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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사랑으로 살아간다

사랑에 대한 고찰

감정소모에 지쳐가는 사람들, 힘든 삶 때문에 사랑을 포기하고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랑이란 무엇인지, 어떤 사랑을 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게 된다면 우리는 다시 사랑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세상에서 가장 설명하기 힘든 개념인 사랑과 그 감정들을 가장 이성적이고 냉철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책입니다. <책 속에서> “사랑은 우리가 살아있음을 느끼고 성취감과 행복감을 느끼게 해줄 수 있지만 고통과 가슴 아픈 일의 근원이 되기도 합니다.” “모든 사람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자신의 사랑을 표현한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들은 관계에 비현실적인 기대를 하거나, 잘못된 곳에서 행복을 찾거나, 삶의 다른 중요한 측면을 소홀히 하기 때문에 사랑에서 행복을 찾으려고 할 때 종종 불행해 ..
감정소모에 지쳐가는 사람들, 힘든 삶 때문에 사랑을 포기하고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랑이란 무엇인지, 어떤 사랑을 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게 된다면 우리는 다시 사랑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세상에서 가장 설명하기 힘든 개념인 사랑과 그 감정들을 가장 이성적이고 냉철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책입니다.

<책 속에서>
“사랑은 우리가 살아있음을 느끼고 성취감과 행복감을 느끼게 해줄 수 있지만 고통과 가슴 아픈 일의 근원이 되기도 합니다.”

“모든 사람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자신의 사랑을 표현한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들은 관계에 비현실적인 기대를 하거나, 잘못된 곳에서 행복을 찾거나, 삶의 다른 중요한 측면을 소홀히 하기 때문에 사랑에서 행복을 찾으려고 할 때 종종 불행해 집니다.”
평생동안 숫자와 데이터 속에서 분석하는 인생을 살았고, 감정이 배제된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과정과 결과만이 인생의 답에 가까워진다고 믿었던 사람입니다. 모든 일은 원인과 결과를 가진 복잡하지만 단순한 구조로 흘러가고 있고, 철저하게 계산적으로 판단해야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어느날 세상에서 가장 감성적인 사람을 만나게 되고, 평생의 삶의 방식에 대한 회의감이 들었습니다. 세상은 생각보다 계산적이지 않았고 다채로운 감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런 감정을 느끼고 추구하며 사는 것은 이전에 저자가 생각했던 방식대로라면 너무나도 손해이고 해서는 안될 일이었지만 이런 감정을 느끼며 저자는 어느 때보다도 행복합니다.
제가 느끼는 두 번째 세상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누구보다 이성적인 사람이 감성의 영역을 처음 들여다 본 이야기를 들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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